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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제(동시대) 2014
1. 탁상시계 혹은 벽시계가 있다. 2. 시침은 거의 영 번째 기둥에 다다랐다. 3. 분침은 쉰 아홉 번째 기둥에서 예순 번째 기둥으로 향하는 것처럼 보인다. 4. 초침은 쉰 아홉 번째 기둥과 예순 번째 기둥 사이에서 딸꾹질을 한다.